생활경제.일반상식[지방원룸소액투자매매건물] 스티브 잡스이 재테크 333 성공법칙 ■수재블[지방다가구소액투자매물]정보제공
스티브 잡스의 재테크 333 성공법칙
항상 갈구하라!!
항상 바보처럼 우직하라!!
스티브 잡스의 말이다. 난 배고픈 곳에 살겠다. 다시 말하면 난 지금의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오히려 더 배고픔 속에서 새로운 날을 찾아 나가겠다는 뜻으로 해석해도 될 것 같다. 배고파야 뭔가 새로운 답을 찾을 수 있는 것이다.
부동산 재테크도 마찬가지이다.부동산 재테크를 할 때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날마다 변화를 꿈꾸면서 ‘항상 갈구하고 바보처럼 우직하게’ 해야 성공할 수 있다. 나의 삶을 위해, 나의 가족을 위해 한번 부동산 재테크에 미쳐봐야 한다. 도중에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미쳐 보자.부동산 재테크에 미치면 자연적으로 뛰어난 능력을 갖게 되고 재테크에 미치는 기간이 길면 길수록 부자가 될 수 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남들과 다른 성공습관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그 성공습관이 바로 ‘항상 갈구하고 바보처럼 우직하게’ 하는 것이다.
그 성공습관을 바탕으로 스티브 잡스의 재테크 333 성공법칙을 알고 실천하면 반드시 성공하리라고 확신한다.
스티브 잡스의 재테크 333 성공법칙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는 스티브 잡스의 3가지 성공 법칙이다.
1) 좋은 친구를 곁에 두었다.
스티브 잡스는 기획자이고, 워즈니악은 엔지니어이다.
워즈니악이 자신의 기술로 새로운 물건을 만들어내면 잡스는 돈이 되는 사업으로 만들었고, 워즈니악이 현실에 만족하며 살았다면 잡스는 항상 배고픈 강한 야망의 소유자였던 것이다. 이런 좋은 관계가 애플을 성공으로 이끈 것이다.
세상 살면서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다. 부동산 재테크도 마찬가지이다. 좋은 친구를 곁에 두어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어야 한다. 특히, 좋은 물건을 소개해 주는 귀중한 사람을 곁에 두어야 한다. 부동산은 재료가 제일 중요하기 때문이다. 즉, 부동산 재테크에 성공하려면 좋은 정보를 주는 사람을 곁에 두어야 한다.
2) 포기를 모르는 열정을 지녔다.
스티브 잡스는 애플 컴퓨터를 창업한 후 자금을 구하기 위해 실리콘밸리의 투자자인 돈 밸런타인을 찾아갔을 때 미치광이 소리를 들었었고, 많은 사람들이 개인용 컴퓨터를 판매하겠다는 잡스의 생각을 욕했지만 좌절과 포기를 하지 않고 끝까지 밀어붙여 오늘에 이르게 하였다. 부동산 재테크도 마찬가지이다.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하다보면 어느 순간에 부자가 된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해보지 않고 얻을 수 있는 것은 이 세상에 아무것도 없다. 부동산 재테크에서는 그만큼 뜨거운 열정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다. 즉, 부동산 재테크에 성공하려면 포기를 모르는 열정을 지녀야 한다.
3) 경험 많은 경영자와 조화를 이루었다.
잡스와 워즈니악은 컴퓨터 개발에 매진하였지만 경영지식이 전무해서 회사를 운영하기에는 부족하였는데 그때 인텔에서 마케팅 담당자로 일했던 마이크 마쿨라라는 경영자를 만나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되었다. 부동산 재테크도 마찬가지이다. 부동산 재테크 성공의 기본원칙은 경험이다. 많은 투자물건을 다루어 보고, 많은 현장에 가보고, 많은 것을 분석해 보아야 한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을 다 혼자서는 할 수 없기 때문에 경험이 많은 사람과의 조화가 필요한 것이다. 즉, 부동산 재테크에 성공하려면 경험이 많은 사람과의 조화가 필요한 것이다.
두 번째는 스티브 잡스의 3가지 핵심 법칙이다.
1) 모방하고 훔쳤다.
잡스는 1996년 미국 방송 PBS 다큐멘터리에 출연하여 ‘뛰어난 예술가는 모방하고, 위대한 예술가는 훔친다.’는 피카소의 유명한 격언을 이용하여 ‘위대한 아이디어를 훔쳤다는 사실에 한 점 부끄러움이 없다.’고 말했다. 부동산 재테크도 마찬가지이다. 부동산 재테크를 잘 하는 사람들의 방법을 배우고 학습하여야 한다. 그것이 바로 최고의 방법일 지도 모른다. 부동산 재테크를 잘 하는 사람을 모방하고 그가 가지고 있는 전략들을 훔쳐야 한다. 맨 처음 자전거 타는 것을 배울 때 잘 타는 사람에게 타는 요령을 배워야 하는 것처럼 부동산 재테크도 요령과 전략을 배워야 한다. 즉, 부동산 재테크에 성공하려면 재테크를 잘 하는 사람을 모방하고 그 전략을 훔쳐야 한다.
2) 가진 것을 모두 합쳤다.
스티브 잡스는 점점 복잡해지는 최첨단 IT 기기를 버튼 하나로 조작하는 혁명을 일으켰다. 군더더기 하나 없는 디자인과 조작 방법의 모든 것을 합쳐 하나로 만들었던 것이다. 부동산 재테크도 마찬가지이다. 투자를 분산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집중해서 투자를 해야 한다. 현재 부동산 트렌드에 맞고 그 흐름 또한 계속될 것이기에 환금성과 수익률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상품만을 대상으로 재테크를 하여야 한다. 또한, 수익률을 내지 못하는 부동산은 모두 정리하여야 한다. 왜냐하면 이제는 부동산이 많다고 좋은 것이 아니라 향후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상품을 가지고 있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즉, 부동산 재테크에 성공하려면 분산된 투자보다는 타깃을 정해서 집중적으로 해야 하고 가치가 없는 부동산은 빨리 정리하여 분산된 자금을 합쳐야 한다.
3) 변화의 길목에 서 있었다.
스티브 잡스는 1984년 매킨토시를 만들어 냄으로써 2001년 아이팟과 아이튠스, 2007년의 아이폰, 2010년에 내놓은 아이패드 등과 같은 제품들이 미래의 IT가 나아갈 변화의 길목에 가려고 했던 것이다. 이미 존재하는 모든 요소와 제품들을 변화의 길목에 미리 가려고 끊임없이 노력하였다.
부동산재테크도 마찬가지이다. 현재 부동산시장은 변화의 속도가 너무 빠르기 때문에 최고의 상품을 따라 미리 길목에 가 있어야 한다. 부동산 투자는 2등은 아무 소용이 없다. 부동산 투자는 오로지 1등 밖에는 없는 것이다. 경매에서도 2등하면 되겠는가? 1등만 계약하고 2등부터 나머지는 집으로 가야 하질 않는가? 즉, 부동산 재테크를 성공하려면 미래의 부동산을 예측하고 변화의 길목에 서서 최고의 상품에 집중해야 한다.
세 번째는 스티브 잡스의 3가지 철학 법칙이다.
1) 쉽게 단순화하였다.
스티브 잡스는 1994년에 비즈니스 위크에 ‘나의 주문 중 하나는 집중과 단순함이다. 단순함은 복잡함보다 더 어렵고, 생각을 단순함과 명료하게 만들려면 열심히 노력하여야 한다. 그리고 한 번 그러한 단계에 도달하면 산도 움직일 수 있다.’ 라고 하였다. 그래서 디지털 상품의 세계를 클릭(Click)에서 터치(Touch)로 변화시킨 것이다. 부동산 재테크도 마찬가지이다. 쉽고 단순한 물건에 투자해야 한다. 전문가들도 복잡한 물건에 손을 대면 헤어나기도 쉽지 않을뿐더러 실패해서 쪽박 찰 확률이 높다. 엉뚱한 전문가들은 단순한 것보다 복잡한 것에 투자해야 대박난다고 주장하는데 그것은 결코 올바른 투자도 아니고 해서도 안 된다.
의외로 주변에는 그런 실패만 하는 전문가가 널려져 있는 것이 현재의 부동산 세계이다. 입만 열면 자기가 최고라고 하면서 복잡한 물건을 추천하면서 그것이 마치 성공의 절대원칙인 것처럼 강조하는 이들이 많고, 또 모르니까 조건 없이 그들을 추종하는 이들이 상당히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항상 전문가라고 주장하는 분들을 조심해야 한다. 주변에서 투자에 실패한 수많은 사람들을 보면 거의 대부분이 그 엉뚱한 전문가라는 사람 때문임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필자와 상담하는 대다수 사람들이 그런 내용을 하소연하고 있는 것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부동산에 투자해서 성공할 확률은 매우 적다. 투자할 때 마다 성공하면 세상이 이대로 갈 수 있겠는가? 복잡한 물건에 투자하면 머리와 돈이 복잡해 질뿐이다. 이 점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즉, 부동산 재테크에 성공하려면 복잡한 것보다 단순한 물건에 집중해야 한다.
2) 컴퓨터와 사랑에 빠졌다.
스티브 잡스가 성공한 것은 남들이 컴퓨터라는 존재를 알지 못했을 때 각 가정을 비롯해 회사 등에 컴퓨터가 놓이게 될 것이라는 비전과 목표를 세우고 맹목적인 사랑에 빠졌기 때문이었다고 본다. 부동산 재테크도 마찬가지이다. 부동산에 투자해서 성공하고야 말겠다는 비전과 목표를 세워놓고 맹목적인 사랑에 빠져야 한다. 그래야만 남보다 앞설 수 있는 것이다. 부동산 재테크에 대한 사랑이 넘치고 그 사랑에 빠지지 않을 수 없을 정도가 되어야 성공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사랑하지 않고 잘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즉, 부동산재테크에 성공하려면 먼저 부동산과 사랑에 빠져야 한다.
3) 시각적인 것을 중요하게 여겼다.
스티브 잡스는 시각적인 것을 중요하게 여겼다. 천 마디 말보다 직접 보고 눈으로 확인하는 것을 중요시한 것이다.
그가 생각하는 위대한 작품은 그 어떤 말도 필요 없이 직접 제품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래서 프레젠테이션(Presentation)할 때도 고객들에게 제품을 직접 보여주면서 한 것이다. 부동산재테크도 마찬가지이다.
투자물건이 나오면 조건 없이 현장에 가서 눈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해야 한다. 부동산 투자에 실패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제일 많은 것이 현장에 가 보지도 않고 투자하는 사람들이다. 현장에 가서 확인도 안하고 큰 금액을 투자하는 사람들을 보면 답답할 뿐이다. 시장에서 1000원짜리 물건도 하자가 있는 지 없는 지를 따지는데 말이다.
어떤 부동산 상품이든지 간에 무조건 현장에 직접 가서 내 눈으로 확인하여야 한다.
최근 기획부동산들은 아주 쉽게 절벽도 팔아먹고, 암벽도 팔아먹는다. 투자하는 사람이 현장에는 가지도 않고 자기들 말만 믿고 매입하니까 세상에서 제일 쉽게 돈을 벌고 있는 것이다.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지만 최근 언론에 몇 차례 보도된 실제 사건들이다. 설마설마 하다가 쪽박 차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즉, 부동산재테크에 성공하려면 현장에 가서 직접 내 눈으로 확인을 하여야 한다.
스티브 잡스는 이제 세상을 떠났지만, 그의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영원히 살아남아 있을 것이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변화를 꿈꾸는 이들에게 영원히 남아있을 것이다. 스티브 잡스처럼 우리도 변화하고 도전해서 부자가 되는 꿈을 이루어야 하질 않겠는가?경제가 어떻고, 사회가 어떻고, 정책이 어떻고, 지금 부동산 시장이 어떻고...부동산 재테크를 하면서 외부의 환경에 책임을 돌려서는 안 된다.그것은 아무리해도 해결책이 없는 것이고 내가 할 수도 없는 일이다. 경제, 사회, 정책, 부동산 시장 등의 환경은 결코 내가 해결할 수 없는 것이다. 현재 주어진 환경 속에서 나 자신에게서 문제점을 찾아야 한다. 부동산 재테크를 못하는 사람, 그저 날마다 슬럼프에 빠지는 사람, 자꾸 외부에 탓을 돌리는 사람은 성공하지 못한다. 책임을 외부에 전가하지 말고 나 자신에게서 찾아야 한다.
내가 부동산에 대한 투자전략이 부족했다. 투자하는 상품의 선정 기준이 틀렸다. 현장에 가서 판단하는 능력이 서툴다. 바로 그런 것들을 찾아야 한다. 부족한 것의 책임이 나에게 있다고 생각하면 그것은 바로 프로의 기본자세이다. 현재의 상황에 맞는 전략적 투자계획을 세워 실천하는 자세가 중요한 것이다. 이제부터 스티브 잡스처럼 부동산 재테크도 목표를 구체적으로 정하고 도전을 해야 한다.
새는 가벼워서 공중에 뜨는 것이 아니고 날갯짓을 쉬지 않고 하기 때문에 뜨는 것이고, 치타는 다리가 길고 힘이 있어서 빨리 달리는 것이 아니고 있는 힘을 다해 달리기 때문에 빨리 달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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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재테크도 ‘항상 갈구하고(Stay Hungry), 항상 바보처럼 우직하게(Stay Foolish)’ 최선을 다한다면 남들보다 높이 뜰 수 있고, 남들보다 빨리 달릴 수 있을 것이며 ‘스티브 잡스의 재테크 333 성공법칙’처럼 좋은 정보를 주는 사람을 곁에 두고, 포기를 모르는 열정을 가지고, 경험이 많은 전문가와의 조화를 이루며, 재테크를 잘 하는 사람을 모방하고 그 전략을 훔쳐야 한다.
분산된 투자보다는 타깃을 정해서 하고, 가치가 없는 부동산은 빨리 정리하여 분산된 자금을 합쳐서 미래의 부동산을 예측하고 변화의 길목에 서서 최고의 상품에 투자하며, 복잡한 것보다 단순한 물건에 집중하고 부동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현장에 가서 직접 내 눈으로 확인하면 그 어떤 부동산이든지 성공할 수가 있는 것이다. 스티브 잡스의 재테크 333 성공법칙을 바탕으로 목표를 가지고 도전해서 성공하시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