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세청기준시가4

수익형부동산의 모든것[원룸주택.다가구주택.소액투자.구미매매.지방투자]>블로그>부동산임대수익.유익한정보>"부동산 알아두기" [구미상가주택.통상가(상가빌딩).매물.재테크.노후대비] 종합적으로 부동산 알아두기 1. 임차권명도(전대차) 전대차란, 부동산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전임차인(전대인)과 임차인(전차인)이 체결하는 임대차계약으로, 임차인(전차인)은 전임차인의 점유일과 주민등록전입 일로 소급하여 대항력을 취득하게 됩니다. 전대차계약의 여부는 경매물건명세서 및 경매조서의 현황조사서와 사설정보지로서 확인이 가능하므로 임차인에 대한 권리분석 시 반드시 확인하여야 합니다. 전대차계약을 하였다 해도 성립요건을 갖추지 않아 그 효력(대항력)을 가지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전대차계약이 있었다고 해서 무조건 입찰을 포기하지 말고 철저한 분석을 한 후 입찰을 한다면 뜻밖의 대어를 낚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1) 전대차 계약의 성립요건 1. 소유자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2. 임차인(전차인)은 .. 2011. 2. 8.
증여세계산법 증여세계산법 산출세액 = 과세표준(증여재산 - 증여재산공재액) X 세율 증여재산 : 증여받은 당시의 시가로 평가되며, 그 시가를 산정하기 어려운 경우 토지는 개별공시지가, 건물은 국세청 기준시가 (공동주택, 상업용 건물, 일반건물 등에 대하여 국세청장이 매년 산정 고시하는 가액) 증여재산공재액 : 친족간에 이루어진 경우에는 증여받은 재산의 가액에서 다음의 금액을 공제한다. 1. 배우자로부터 증여 받은 경우 : 600,000,000원 2. 직계존비속으로부터 증여받은 경우 : 30,000,000원 (증여받은 자가 미성년자인 경우에는 : 15,000,000원) 3.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이 아닌 친족으로부터 증여받은 경우 : 5,000,000원 ※참고 - 아버지로부터 여러번에 걸쳐 재산을 증여받은 경우 10년 .. 2010. 12. 15.
임대수익 최대로 끌어올리는 절세전략[수익형부동산/소액투자/구미원룸매매] 임대수익 최대로 끌어올리는 절세전략 직장에 다니는 화수분씨는 얼마 전 아버지로부터 상가 건물을 상속받게 되었다. 그는 직장에 계속 다니면서 상속받은 건물을 가지고 임대업을 해보기로 결정했다. 임대업이라는 게 전혀 어려울 것이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곧 ‘세금’에 대해 두려움을 갖기 시작했다. 직장을 다니면서 부동산 임대업을 하게 되면 세금이 얼마나 부과가 될지 걱정됐기 때문이다. 부동산임대소득금액의 계산방법 부동산을 임대하는 경우에는 부동산 임대에 따른 부동산 임대소득에 대해 소득세가 과세되며, 부동산 임대자가 다른 소득이 있는 경우에는 부동산임대소득과 다른 소득이 합산되어 종합소득세가 과세된다. 부동산을 임대하는 경우의 수익률은 부동산의 임대에 대한 소득세의 크기에 따라서 차이가 많이 .. 2010. 12. 6.
타워팰리스가 양도세 면제받은 까닭 타워팰리스가 양도세 면제받은 까닭 우리나라 부동산 가격은 1960년대 본격적인 경제개발과 함께 크게 움직이기 시작해 지난 40년간 수도권 집중화에 따른 수급 불균형과 공급시차, 경제성장에 따른 소득향상과 과잉 유동성, 건설경기 부양 유혹, 부동산 투기심리에 무력했던 제도, 정책 미비 등의 요인들에 의해 변동을 겪었다. 과거 집값이 급등할 때는 항상 시중에 돈이 너무 많이 풀리고 주택공급이 부족했으며 투기로 얻은 불로소득을 환수하는 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았다는 공통점이 있다. 지역간 불균형 개발의 결과인 수도권 집중, 핵가족화와 고령화로 인한 도시 가구수 증가 등으로 주택 수요는 공급을 앞질렀지만 주택부족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결하려는 노력은 미흡했다. 민간자본에 크게 기댄 주택시장 구조는 주택을 투기대상으로.. 2010. 1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