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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세금2

※수익형부동산의 모든것>부동산세금.증여.상속>물려받은 부동산 5년이내 팔 경우...[구미.임대사업.원룸주택.다가구주택.매매] 아파트 증여시점 따라 양도세 부담 큰 차 《 주택 두 채를 보유하고 있던 강모 씨의 아버지는 3억 원에 취득한 아파트 한 채를 3년 전 결혼하는 강 씨에게 증여 당시 시세인 5억 원에 증여했다. 최근 좀 더 넓은 집으로 이사하기 위해 증여받은 아파트를 7억 원에 처분하려는 강 씨는 그동안 2억 원의 시세 차익이 생기긴 했지만 1가구 1주택이라 비과세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부모님에게 증여받은 부동산을 5년 내 팔면 세금이 많이 나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고민하고 있다. 》 양도세 부담을 우려한 다주택자들은 세금을 줄이기 위해 종종 자녀에게 증여하는 경우가 많다. 효과적인 절세 방법이 될 수 있지만 자녀가 증여받은 부동산을 5년 내에 처분할 경우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특히 관련 세법.. 2011. 3. 7.
수익형부동산의 모든것(재테크.노후대비.건물매물)>블로그>부동산유익한정보>다주택자의 역할..주택정책.. [지방원룸주택매매.지방다가구주택매매.상가주택매매.통상가(상가빌딩)매매] 주택가격이 오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면 매매가 대비 전세가의 비율이 오른다. 매매가가 내릴 수도 있고 전세가가 오를 수도 있다. 현재의 시장처럼 전세가가 크게 오르는 것은 시장에 나오는 임대물량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여기서 말하는 "임대 물량"은 보금자리주택 같이 정부나 대규모 임대사업자들이 법령에 근거해서 추진하는 제도권 임대주택 뿐 아니라 개인들 사이의 임대차계약에 의해 공급되는 셋집까지도 포함한다. 사실 우리나라 임대주택 시장에서 제도권 임대주택은 얼마 되지 않는다. 아래 표에서 보듯이 2005년 센서스에 의한 전체 가구수는 1,589만 가구였는데, 자기 집에 사는 사람들은 55.6%, 883만 가구였다. 남의 집에 세들어 사는 706만 가구 중 제도권 임대주택에 사는 사람들은 불과 124만 .. 2011. 1.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