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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경매13

수익형부동산의 모든것>블로그>경매/공매주의사항>"초보투자자 컨설턴트 조언들어라" [상가주택.다가구주택.원룸주택.통상가(상가빌딩).매매] 2명 이상 컨설턴트 자문 후 투자 판단 얼마 전 50대 초로의 신사가 부동산 투자를 위해 찾아왔다. 정부투자기관에 근무하는 그는 모아둔 돈과 퇴직금을 합친 2억 여 원으로 부동산을 사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나 부동산 ‘업자’라는 사람들이 모두 ‘사기꾼’으로 보여 선뜻 돈을 내놓기가 불안하다는 것이다. 아파트 중개업자는 아파트를 사두면 수 천 만원이 남는다고 하고 상가 분양업자는 한물간 아파트보다 상가가 최고라 하고 토지 매매업자는 돈은 역시 땅에 묻어두는 게 으뜸이라고 하니 누구 말을 믿을지 모르겠다는 하소연이다. 부동산 소액투자자는 대체로 중개업자의 말에 끌려 투자하는 성향이 강하다. 종합적인 부동산 정보를 얻는데 한계가 있는데다 투자방법을 가이드할 전문가를 만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더욱이 내로라.. 2011. 10. 19.
구미수익형부동산『경매/공매주의사항』경매와 관련되어 부동산 관련세법... [수재블지방수익형부동산정보제공] 경매관련 세무상식 경매와 관련되어 부동산 관련 세법에서는 다양한 규정을 두고 있습니다. 다음은 경매와 관련하여 알아두어야 할 부동산관련 세금에 대한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1) 양도세 소득세 대상여부 양도소득세는 자산의 양도로 인하여 발생하는 소득에 대하여 부과하는 것으로 담보로 제공된 자산이 경매를 통해 타인에게 소유권이전되는 때에는 양도소득세 과세대상이 되는 것이다. _당초 소유자기 경락 받은 경우 자기의 소유자산아 제3자의 채무에 대한 담보로 제공 되었다가 제3자인 채무자가 채무변제를 하지 아니하여 당해 담보자산이 경매개시 되어 당초 소유자가 자기명의로 경락을 받은 경우에는 양도에 해당하지 않는다. 다만 부동산 매매하고 대금 청산 전에 소유권이전등기가 경료된 후 당해 부동산의 소유권이 경매처분에.. 2011. 3. 25.
경매.공매주의사항>초보자를 위한 상세 가이드 경매절차 3단계... [구미재테크매매투자블러그] 입찰 물건 선정 요령 경매에서 입찰물건을 선정하는 것은 첫 단추를 끼우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어떤 물건을 선정하느냐에 따라 투자의 성공 여부가 이미 결정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럼 경매물건에 대한 정보는 어디서 얻을 수 있을까? 국가에서는 경매를 진행하기 14일 전에 해당 물건을 신문에 공고하도록 법률로 규정돼 있다. 신문에 보면 가끔 ‘법원경매 부동산의 매각공고’라는 제목으로 물건이 공고된다. 그러나 신문 공고에는 지면의 한계상 아주 기본적인 내역만 나와 있어 신문공고만 참고해 경매에 임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한 달에 전국적으로 경매되는 물건량은 3∼4만 건 가량이다. 법원은 전국적으로 서울의 중앙, 동부, 서부 , 남부 ,북부를 시작으로 지방까지 55개 법원과 지원이 있고 경매는 계별로 진행.. 2011. 3. 10.
{경매/공매 주의사항} 법원 경매 5가지 투자포인트... [구미다가구주택투자블러그] 경매 틈새시장을 공략하라 경매시장이 여전히 북적 된다. 남들과 똑 같은 투자방식으로는 높은 수익을 얻기 힘들다. 다른 사람들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물건을 찾아야 투자메리트가 크다. 선순위 임차인 있는 물건, 세입자 많은 물건은 권리행사에 지장이 있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문제없이 해결되는 경우가 많다. 세입자의 보증금을 안고 낙찰 받으면 의외로 많은 장점이 있다. 유찰이 잦아 고수익이 기대되는 틈새시장 공략이 유리하다. 철저한 권리분석과 현장답사는 기본이다 부동산 투자의 핵심은 현장파악이며 물건에 하자 여부를 조사하는 게 중요하다. 싼 게 비지떡이라고 무턱대고 입찰에 참여했다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입찰 전 현장을 방문해 이중삼중으로 시세를 파악하고 해당 물건 세입자를 만나 명도저항 여부도 따져야 한다... 2011. 3. 9.
[지방투자.소액투자.임대사업.구미투자매매]>부동산성공과 실패사례>나도 부동산 경매로 돈 좀 벌어볼까...?[원룸.다가구주택.구미투자매물] 부동산 경매 시장에 그야말로 물건이 쏟아지고 있다. 게다가 감정가보다 반 이상 떨어진 가격대가 형성되다 보니 투자처를 찾던 이들이 몰리며 소위 경매의 대중화 시대가 열리고 있다. 그러나 싼값에 사서 비싸게 팔아 돈 번다는 생각에, 경매가 땅 짚고 헤엄치기마냥 만만하게 보일지 모르지만, 경매 역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반값’. 요즘 경매 시장을 한 단어로 요약하면 이렇다. 경매 시장엔 부동산 시장 침체 여파로 감정가보다 50%나 떨어져 경매가 진행되는 물건이 급증하고 있다. 예전에는 감정가의 70% 수준에 경매가 진행돼도 많은 사람이 관심을 보였다. 그런데 요즘은 50% 수준까지 떨어진 물건이 워낙 많아서인지 낙찰가를 높게 써내지 않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경매에서 유찰되면 다음 번 경매는 떨어진.. 2011. 2. 24.
[수익형부동산의 모든것]>경매.공매주의사항>경매 보증금 1억원 날려...[구미매물.임대사업.재테크.소액투자.지방투자] "세입자 없는줄 알았는데"… 경매 보증금 1억 날려 경매 활황에 초보자 입찰 주의보 보증금 수천만~수억원 허공에 권리ㆍ시세 분석 철저히 해야 입찰자가 경매법정에 게시된 물건을 확인하고 있다. 법원 경매가 인기를 끌면서 권리분석을 잘못해 입찰 보증금을 날리는 사례도 속출하고 있다. 경매 전업투자자 K씨는 최근 법원에 낸 입찰보증금 2000만원을 포기했다.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을 갖고 있던 그는 경매공고상 '대항력 있는 세입자 있음'이 표기된 서울 소재 오피스텔에 주목했다. 동사무소에서 확인한 결과 전입자가 없었던 탓이다. 이미 전출했다면 세입자의 전세 보증금을 떠안지 않아도 될 것으로 판단했다. 단독 응찰해 낙찰받은 이 오피스텔은 곧 골칫거리가 됐다. 주거용이 아닌 업무용으로 사용 중이어서 상가임대차보호법.. 2011. 2. 24.
수익형부동산의 모든것[원룸주택.다가구주택.소액투자.구미매매.지방투자]>블로그>부동산임대수익.유익한정보>"부동산 알아두기" [구미상가주택.통상가(상가빌딩).매물.재테크.노후대비] 종합적으로 부동산 알아두기 1. 임차권명도(전대차) 전대차란, 부동산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전임차인(전대인)과 임차인(전차인)이 체결하는 임대차계약으로, 임차인(전차인)은 전임차인의 점유일과 주민등록전입 일로 소급하여 대항력을 취득하게 됩니다. 전대차계약의 여부는 경매물건명세서 및 경매조서의 현황조사서와 사설정보지로서 확인이 가능하므로 임차인에 대한 권리분석 시 반드시 확인하여야 합니다. 전대차계약을 하였다 해도 성립요건을 갖추지 않아 그 효력(대항력)을 가지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전대차계약이 있었다고 해서 무조건 입찰을 포기하지 말고 철저한 분석을 한 후 입찰을 한다면 뜻밖의 대어를 낚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1) 전대차 계약의 성립요건 1. 소유자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2. 임차인(전차인)은 .. 2011. 2. 8.
수익형부동산의 모든것[재테크.노후대비.지방투자.소액투자.임대사업]>블로그>부동산임대수익.유익한정보>"전세난민..맞춤형 대출가이드.." [지방.구미다가구주택.상가주택.원룸주택.통상가(상가빌딩).매물] "전세를 들때 꼭 알아두어야 할 노하우" 부족한 전세보증금, 싼이자로 넉넉히 빌리려면… 이자부담 줄이려면 국민주택기금 대출…보증금 많이 부족하면 시중은행 대출 이용 전셋값 오름세가 지속되면서 부족한 전세보증금을 빌리러 은행을 찾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 적게는 수천만원에서 많게는 1억원 넘게 오른 전세보증금을 2년간 급여를 모은 저축만으로는 충당할 수 없어서다. 전문가들은 금융권에 다양한 전세자금대출 상품이 출시돼 있는 만큼 자신의 조건에 맞는 대출을 고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한다. 매달 이자부담을 줄이려면 대출금액과 기간, 상환조건 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국민주택기금 활용하면 이자부담 '뚝' 국민주택기금 전세자금대출은 크게 근로자·서민 전세자금대출과 저소득가구 전세자금대출로 나뉜다. 임차대상.. 2011. 2. 7.
구미상가주택매매.수익성.수익형>블로그>"현장답사를 통해 우량 경매물건 찾기.." [수익형부동산의 모든것(원룸.다가구.상가주택.통상가(상가빌딩).매매] 숨겨진 ‘가치 찾기’ 작업은 필수 투자 종자돈은 되도록 적게, 이익은 최대한 많게…. 아마도 모든 경매 공매 투자자들의 ‘희망 사항’일 것이다. 하지만 경매 대중화 시대에 성공 경매 주인공이 되는 길에 달리 왕도는 없다. 바로 열심히, 그리고 꾸준히 발품을 파는 것이 그 첫걸음이다. 꾸준히 발품을 팔다보면 예외 없이 만나는 숨겨진 우량(?) 물건들이 있다. 이것이 바로 ‘지층’, 또는 ‘지하1층’, 'B1F', ‘반지층’ 경매물건이다. 일반 경매 참여자들은 서류상의 ‘지하층’이라는 이유 하나만 보고 경매 물건을 스치며 지나쳤다면 행운의 주인공이 될 수가 없을 확률이 높다. 지하층 경매물건은 사실 경매 정보지나 감정평가서에 지하층으로 표기되는 게 일반적이며, 집합건물의 층수에 대한 내용은 해당 등기부등본이.. 2011. 2. 1.
지방원룸.투자지역.소액투자.재테크>블로그>경매/공매주의사항>"고급주택으로 임대사업하기" [수익형부동산의 모든것(원룸.다가구.상가주택.통상가(상가빌딩)] 경매 고급주택으로 임대사업하기 대형 고급주택, 외국인 임대주택 활용 경매시장을 통해 고급주택을 낙찰 받으려는 수요가 예전보다는 줄었지만 시장이 꾸준한 데다 경쟁률도 높지 않아 싼값에 낙찰 받을 확률이 크다. 서울에만 한 달이면 150여건 정도의 고급 단독주택과 빌라가 경매에 부쳐진다. 낙찰가율은 70%대. 현재 외국인을 상대로 한 임대사업은 한남 ․ 이태원 ․ 성북 ․ 이촌 ․ 방배동 등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한정적인 지역에만 활성화되어 있다. 역삼동에 살고 있는 김◯◯(66)씨는 작년 말 방배동에 있는 고급빌라를 낙찰 받아 외국인 상대로 짭짤한 임대수익을 올리고 있는 경우다. 교직에 몸담다 정년퇴직한 김씨는 퇴직금과 여유자금으로 투자처를 찾다가 저가매입의 기회가 많은 법원경매에 관심을 갖게 됐다. 컨설팅.. 2011.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