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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여가액2

구미다가구주택매매『부동산세금.증여.상속』8억 아파트를 아들에 전세금 4억을 증여할려는데... [지방다가구주택매매] 《 박모 씨(59)는 얼마 전 동창 모임에서 ‘부담부증여’를 하면 세금을 줄일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래서 보유한 아파트 2채 가운데 1채를 전세금을 끼고 아들에게 증여할까 고민 중이다. 증여하려는 아파트는 오래전 1억 원에 취득해서 현재 시가 8억 원 하는 주택으로 4억 원에 전세를 주고 있다. 부담부증여를 하면 유리할까. 》 부담부증여는 전세보증금이나 담보대출금처럼 부동산에 포함된 채무를 증여받는 사람이 인수하는 조건으로 증여하는 것을 말한다. 박 씨가 아들이 전세보증금 4억 원을 상환하는 조건으로 증여하면 이는 부담부증여에 해당된다. 이때 세금은 어떻게 될까. 박 씨가 실제로 증여한 금액 8억 원에서 전세금 4억 원을 차감한 4억 원에 대해서는 증여세가 과세된다. 전세금 4억 원은 박 씨가 상.. 2011. 3. 21.
수익형부동산의 모든것[임대사업.노후대비.재테크.임대사업]>블로그>상가3채...아들에게 상속하려는 60대아버지... 증여가액 5억 넘지 않도록 상가지분 일부 사전 증여 종신보험 활용 상속세 마련 강남에 사는 윤덕상 씨(60)는 상가 세 채를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 임대사업자다. 슬하에 30세 전후의 아들 셋을 두고 있다. 상가 세 채의 시가는 100억원 가량이고 모두 본인 소유로 돼 있다. 장기적으로 아들들에게 상가 건물 한 채씩 상속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현시점에서 불의의 사고 등으로 갑작스러운 상속이 이루어질 경우 윤씨 유족들은 상가 세 채만으로도 24억원가량의 상속세를 내야 한다. 상속세는 다른 세금에 비해 세율이 높을 뿐만 아니라 피상속인의 상속재산 가액에 따라 누진세율이 적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부동산 비중이 높으면 유동성 문제에 직면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세금을 내기 위해 부동산을 급매로 처분해.. 2011. 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