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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5

구미상가주택매매.수익성.수익형>블로그>"현장답사를 통해 우량 경매물건 찾기.." [수익형부동산의 모든것(원룸.다가구.상가주택.통상가(상가빌딩).매매] 숨겨진 ‘가치 찾기’ 작업은 필수 투자 종자돈은 되도록 적게, 이익은 최대한 많게…. 아마도 모든 경매 공매 투자자들의 ‘희망 사항’일 것이다. 하지만 경매 대중화 시대에 성공 경매 주인공이 되는 길에 달리 왕도는 없다. 바로 열심히, 그리고 꾸준히 발품을 파는 것이 그 첫걸음이다. 꾸준히 발품을 팔다보면 예외 없이 만나는 숨겨진 우량(?) 물건들이 있다. 이것이 바로 ‘지층’, 또는 ‘지하1층’, 'B1F', ‘반지층’ 경매물건이다. 일반 경매 참여자들은 서류상의 ‘지하층’이라는 이유 하나만 보고 경매 물건을 스치며 지나쳤다면 행운의 주인공이 될 수가 없을 확률이 높다. 지하층 경매물건은 사실 경매 정보지나 감정평가서에 지하층으로 표기되는 게 일반적이며, 집합건물의 층수에 대한 내용은 해당 등기부등본이.. 2011. 2. 1.
구미.지방.임대사업.소액투자>이런.저런라이프스토리>"인생을 구한 자동차 보험..." [수익형부동산.원룸주택.다가구.상가주택.통상가.매매] 자동차보험을 갱신할 때가 다가오면 모르는 번호가 뜨는 전화를 받기가 두려워진다. 어떻게 귀신같이 내 자동차보험 갱신일을 알고서 전화를 걸어 가장 저렴한 보험료를 안내해주겠다는 친철함이 오히려 귀찮게만 느껴진다. 자동차보험을 가입하는 가입자들이 제일 많이 따지는 것은 [가장 저렴한 보험료]일 것이다. 자동차보험의 보장은 거기가 거기니 이왕이면 가장 저렴한 보험료를 제시하는 보험회사에 가입하는 것이 자신에게 이익이라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자동차보험료는 소멸성보험의 대표적인 상품으로 몇십만원이나 백만원이 넘는 돈을 냈는데 무사고일 경우 돌려받는 돈이 한 푼도 없기에 자동차보험가입에서 보험료에 인색할 수 밖에 없는 것은 사람의 본능이라고 할 수 있지만 [최소 보험료]에만 포커스가 맞춰서 제일 중요한 [보험에 가.. 2011. 1. 16.
구미소액투자매물>부동산시장동향전망>"올 한해 어디까지가 정답이고 어디에 투자해야 하는가....?" [수익형부동산.원룸.다가구.상가주택.통상가.매매] 11월 수많은 악재 속에서도 펀드메탈 적으로 강력한 면모를 갖춘 국내증시는 빠르게 회복을 하며 12월 만기일을 끝낸 시점에서 2000p가 눈앞에 와 있다. 외국인들의 움직임이 분명 국내 증시에 투자를 하는 것은 맞으나 더욱 엄밀히 말하자면 대중국 수출이 많은 한국 기업들이 중국에서 돈을 벌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투자를 한국증시에 하고 있다고 해야 한다. 이런 외국인들의 긍정적인 풀이는 내년 증시 예상을 보면 외국계 증권사의 상승에 대한 기대치가 가장 높고 순수 국내 증권가 가장 낮은 기대치를 보여주는 것을 보면 간접적으로 할 수 있다. 그리고 선진국에서 시작된 환율 전쟁은 중국에게 불통이 튀는 양상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실제로 양날의 칼을 쥐고 있는 중국은 자국의 실리추구와 IMF와 국제금융기구를 가.. 2011. 1. 10.
소액투자.지방투자.구미투자>재테크라이프스토리>"올 채권보다 주식...해외투자보단 국내투자..." [수익형부동산.원룸.다가구.상가주택.통상가.매매] 코스피 2,000 시대를 대비한 내년도 자산분배 전략은 어떻게 짜는 것이 좋을까. 각 증권사들은 채권보다는 주식을, 해외보다는 국내 자산 비중을 늘리는 것이 낫다고 조언한다. 또한 원자재 등 대안 투자에도 비중을 둘 필요가 있다고 권한다. 하나대투증권은 내년도 적정 자산배분 비중을 국내주식형 47.5%, 해외주식형 17.5%, 원자재 5%, 주가연계펀드(ELF) 12.5%, 국내채권형 10%, 해외채권형 2.5%, 단기금융상품 5% 등으로 잡았다. 국내 주식 비중을 늘리는 대신 국내 채권형 비중을 줄이라는 말이다. 김대열 하나대투 연구원은 “내년은 국내외 경기 모멘텀 회복과 저금리, 풍부한 유동성 등으로 증시의 상승 여력이 크다는 점을 고려해 주식 비중을 확대할 것을 추천한다”며 “포트폴리오 다변화 차원.. 2011. 1. 10.
소액.노후.투자.수익>경매.공매주의사항>"돈 조금만 들이고 경매에 투자하는 방법" [수익형부동산.원룸.다가구.상가주택.통상가.매매] 초기 자금을 적게 들여 투자한 후 큰 수익을 바라는 게 모든 투자자들의 바람이자 희망이다. 요즘처럼 거래과정이 투명해진 부동산 시장에서 소액을 투자해 최대의 투자수익을 거두는 일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경매시장에서 일반 투자자에게 잘 알려지지 않는 틈새 투자처에 도전하면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다. 즉 낙찰자가 인수해야 할 세입자의 돈을 안고 낙찰 받거나 물건 상 약간의 흠집이나 하자를 미리 알고 값싸게 낙찰 받는 방법 등이다. 세입자 유입과 건물만 입찰하는 등 몇 가지 적은 금액으로 경매에 참여하는 법을 알아보자. 세입자 유입 물건 살고 있는 집이 경매에 부쳐진 경우 세입자 본인이 경매과정에 참여해 직접 살던 집을 낙찰 받는 과정을 ‘세입자 유입’이라고 한다. 세입자가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서서 전입신고.. 2011. 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