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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노트>분양전환 가능한 임대아파트 장점... [구미원룸주택투자블러그] Q. 30대 후반의 직장인입니다. 현재 아파트 전세에 살고 있는데 전세금이 많이 올라 차라리 집을 살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아놓은 돈도 많지 않고 앞으로 집값도 어떻게 될지 몰라 우선은 나중에 분양받을 수 있는 임대아파트에 청약하려고 합니다. 분양으로 전환 가능한 임대아파트의 장점은 무엇이고, 올해 청약할 만한 임대아파트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A. 분양 전환 임대아파트는 임대로 살다가 일정 기간이 지나면 분양아파트처럼 집을 소유할 수 있도록 한 주택입니다. 국민 임대아파트와는 달리 특별한 소득 제한 없이 청약통장을 소지한 무주택 가구주라면 청약이 가능합니다. 분양으로 전환되기 전까지 취득·등록세를 비롯해 재산세·종합부동산세 등 보유세가 부과되지 않습니다. 또 분양받은 즉시 팔더라도 임대기간이 .. 2011. 3. 10.
부동산노트>신촌 대학가에 부분임대 아파트... [구미원룸주택투자블러그] 대흥·현석동 정비구역 157채 서울 신촌 일대 재개발구역에서 부분임대 아파트 157채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재개발 사업지역 내 원주민들의 재정착을 유도하고 대학생들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대흥2 · 현석2 주택재개발정비구역에 부분임대 아파트를 도입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부분임대 아파트는 전용 85㎡(33평형) 초과 아파트에 집주인과 출입구를 따로 쓰는 방 부엌 화장실 등을 갖춰 대학생이나 1~2인 가구에 전 · 월세로 임대할 수 있도록 한 분리형 주택이다. 서울시는 서강대 주변 대흥동 12 일대 6만2245㎡에 아파트 1283채를 짓는 대흥2구역엔 95채의 부분임대 아파트를 넣기로 했다. 또 서울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과 한강변 사이 현석동 108 일대 3만6338㎡ 현석2구역에 건립되는 833채 .. 2011. 3. 10.
지방소액투자블로그>부동산노트>다주택보유자의 수익모델 전환 [구미원룸.다가구주택.매물] 2010년 12월 거래량이 회복됐다고는 하지만 아파트 매매값은 여전히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데, 전세시장은 가격 폭등, 매물 품귀 현상이 좀처럼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시세차익을 통해 투자이익을 실현해오던 다주택자들에게 매매약세 전세강세 장에서 새로운 수익모델을 찾기 위해 분주해지고 있다. 2010 년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서울시 다주택 보유자는 2010년 6월1일 재산세 부과기준으로 2채 이상 다주택 보유자가 17만3663명, 주택을 2호 소유하고 있는 사람은 13만9890명, 3~5호는 2만256명, 6~10호는 9807명, 10~20호는 2939명으로 조사됐으며 20호 이상도 771명이나 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시 주택의 약 14%~17%를 다주택보유자들이 소유하고 있는 것이다. 다.. 2011. 3. 8.
☞[구미.임대사업.재테크.소액투자.노후대비.매물]>부동산노트>인기끄는 단독주택지,투자실패 안하려면...? [원룸.다가구.상가주택.통상가(상가빌딩).매매] 층고제한 확인하고, 시공업체와 하자보수 약정을 지난해 하반기부터 단독주택지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단독주택지란 2~3층짜리 단독주택을 지을 수 있는 땅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경기도시공사처럼 택지지구를 공급하는 기관이 주로 분양한다. LH 관계자는 "부동산 경기가 회복 조짐을 보이면서 단독주택지 판매도 늘고 있다"고 말했다. LH가 전국에서 공급하는 단독주택지는 지난해 상반기 2435필지가 팔렸다. 하반기엔 상반기보다 40% 이상 늘어난 3439필지가 판매됐고 올해는 2월까지 500여 필지가 주인을 찾았다. ◆"평지에 정사각형 택지가 좋아" 단독주택지는 크게 '점포겸용'과 '주거전용'으로 나뉜다. 점포겸용 단독주택지는 1층엔 상가, 2~3층엔 주택이 들어가는 상가주택을 지을 수 있다. 상가주택은.. 2011. 3. 7.
부동산노트>"몸값 뛰는 단독주택 이유가 다 있네"[수익형부동산의 모든것.구미매매] ■몸값 뛰는 서울 단독주택원인과 전망/ 김은경 대한생명재무설계팀 자문위원 중대형 단독주택 값이 가장 많이 뛰었다는데 최근 단독주택의 가격 동향으로는 국민은행 조사 기준 지난해 서울지역 아파트값은 2.2% 하락한 반면 단독주택값은 0.4% 상승했다. 특히 소형과 대형이 각각 0.68%, 0.70% 정도인데 반해 중형대는 1.89% 올라 가장 눈에 띄는 상승세를 기록했다. 단독주택값 오름세지속→초소형 임대주택 신축 붐 원인 대략 대지면적 228~327㎡(70~100평) 정도에 건물면적 95.9~162㎡(29~49평) 정도의 중형대 단독주택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르는 모습이다. 특히 아파트는 오히려 소형 가격이 중형에 비해 2배 이상 더 많이 오른 것과는 대조적이다. 특히 초소형 주택 신축 붐이 불면서 작년 하.. 2011. 2. 25.
[구미매매.지방투자.소액투자.상가주택.원룸주택]>부동산노트>은퇴자 "월400만원이 필요"...그래도 돈보다 건강이 우선[수익성부동산.구미매물.재테크.임대사업] '현역' 때 생각했던 생활자금 은퇴 이후엔 2배로 늘어 교육비 탓에 노후준비 미흡 '돈,건강,직업,가족….' 은퇴 이후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은퇴자들은 건강을 꼽은 반면 아직 직업을 갖고 사회활동을 하는 '현역'들은 돈을 건강보다 우선시했다. 또 은퇴 후 필요한 생활자금에 대해선 은퇴자가 현역보다 훨씬 더 든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신문이 지난 17일 삼성자산운용 주최로 열린 '행복설계 설명회'에 참가한 투자자 173명(은퇴자 105명,현역 6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은퇴자의 39.0%가 건강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았다. 이어 은퇴자금(29.5%),친목 · 사회생활(11.4%),재취업(9.5%),가족관계(9.5%)순이었다. 반면 현직은 은퇴자금이 44.1%로 건강(3.. 2011. 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