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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거래 유의사항79

구미임대사업『부동산거래/유의사항』잠자는 청약통장 재테크 AS/청약통장 [수재블지방임대사업/정보제공] 잠자는 청약통장, 어쩌지? 재테크 AS/ 청약통장 “청약부금 통장은 어디다 써요?” “이미 주택 구입했는데 청약예금통장 해지해도 되나요?” 의외로 청약통장 활용방법에 미숙한 이들이 많다. 결혼과 함께 청약통장이 두개가 돼버린 가정이나, 청약예·부금에 가입하고 주택을 구입한 뒤 놀리고(?) 있는 통장을 보유한 가정에서는 남는 통장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갈피가 서지 않는다. 애매한 상황에 놓여있는 청약통장 활용법에 대해 알아봤다 ◆청약부금통장 일단 보유, 활용도는 글쎄 청약통장 중 가점이 낮다면 가장 활용도가 떨어지는 통장은 단연 청약부금이다. 청약가점제 적용 비율이 75%, 추첨제가 25%다. 가점이 낮으면 결국 추첨으로 행운을 기대하는 수밖에 없다. 납입금이 쌓여 원하는 규모의 면적과 지역별 요구 저축.. 2011. 3. 27.
구미소액투자블러그『부동산거래 유의사항』임대차기간이 묵시적으로 갱신... [지방소액투자블러그] 임대차계약의 묵시적 갱신 주택이나 상가 등 임대차에 있어서 임대차기간이 묵시적으로 갱신되는 경우가 있다. 임차인과 사이가 좋지 않았던 임대인으로서는 기간만료 시 어떻게든 임차인을 내보내려고 하게 마련이다. 그런 임대인에게 기간이 만료되었음에도 임대차계약이 묵시적으로 갱신돼 버리면 계약에서 정한 기한까지는 내보낼 수 없게 돼 낭패이다. 그러면 임대인으로서는 어떻게 대처해야 원치 않는 계약갱신을 막을 수 있을까? 임대차의 대상인 주택, 상가건물, 기타 부동산을 나눠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주택의 경우, 임대인이 ‘임대차기간이 끝나기 6개월 전부터 1개월 전까지의 기간’에 임차인에게 갱신거절의 통지 등을 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그 기간이 끝난 때에 전 임대차와 동일한 조건으로 다시 임대차한 것으로 본다(주.. 2011. 3. 22.
구미재테크블러그<부동산거래 유의사항>임대인에게 이사비용과 중개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다는데... [지방재테크블러그] 임대인에게 이사비용과 중개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질문::전세2년지나고 재계약서작성없이 3년째들어(15일지남)갔습니다 . 주인이 집을 살사람이 있다고 집을 비워달라고 합니다.그래서 급하게 전세를 구하려고했는데 전세가 없어서 매수를 하게됐습니다.매수계약금,이사비용,중개수수료를 어떻게 해결해야할지요. 지금 돈이 없어서 대출을 많이받아서 매수할 것이라서 작은 비용도 많이 아껴야해서요? 답변:임대인이 임대차기간 만료 전 6월 부터 1월 까지에 임차인에 대하여 갱신거절의 통지 또는 조건을 변경하지 아니하면 갱신하지 아니한다는 뜻의 통지를 하지 않거나 임차인이 임대차기간 만료 전 1월까지 통지하지 아니한 때는 그 기간이 만료된 때에 전 (前)임대차와 동일한 조건으로 다시 임대차한 것으로 봅니다(=법정갱신, 묵시.. 2011. 3. 22.
구미원룸매매 『쏟아지는 부동산 통계 어디서 무엇을 찾을까...?』 지난 1월 서울 강동구에서 99㎡형 아파트 전세를 구한 직장인 박모씨는 서울시에서 지난해 9부터 운영하고 있는 서울 부동산정보광장(land.seoul.go.kr) 덕을 톡톡히 봤다. 그는 전세를 찾기 전 해당 지역 전세 실거래가격을 확인하고 중개업소를 돌았다. 박씨는 “매도자가 원하는 호가를 기준으로 계약을 했다면 불과 2~3주전 같은 아파트의 실거래가보다 2000만원을 더 줬어야 했다”며 “빠른 실거래 정보 덕에 가격 수준을 판단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주택 실거래가 등 각종 부동산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인터넷 공간이 늘어나면서 내집마련의 노하우도 달라지고 있다. 내집마련을 원하는 수요자는 대부분 국민은행(land.kbstar.com) 사이트를 통해 매매나 전세의 시세 동향을 파악하고.. 2011. 3. 21.
부동산거래유의사항>실버주택 60세 미만도 매매.임대 가능해진다... 노인 주거안정을 위해 도입됐으나 까다로운 소유 및 입주 규정으로 인해 사실상 침체 상태에 빠진 노인복지주택(실버주택)이 법안 개정을 통해 60세 미만도 양도 또는 임대가 가능해진다. 60세 미만 입소도 허용됨에 따라 자녀와 함께 거주할 수도 있고, 재산권 행사도 자유로워져 거래 활성화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11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노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이 통과됐다. 개정안에 따르면 2008년 8월4일 이전에 '건축법'에 의해 허가되거나 '주택법'에 따라 사업계획이 승인된 노인복지주택은 입소자격자가 아닌 자(60세 미만)에게 양도(매매ㆍ증여나 그 밖의 소유권 변동을 수반하는 일체의 행위를 포함) 또는 임대가 가능해지고 60세 미만인 자도 입소할 수 있게 된다. 그동.. 2011. 3. 14.
부동산거래 유의사항>'기획부동산'에 속지말자... 기획부동산의 '기획' 기획부동산의 특징 1. 브랜드 낮은 지역 분양 안 한다. 예) 용인, 이천, 춘천, 양평 등 브랜드 높은 지역의 땅을 거품가격에 판매한다. 브랜드 파워 = 거품가격 봉화, 장성, 곡성, 영광 등 상대적으로 브랜드의 힘이 낮은 지역엔 접근 안 한다. 포장할 만한 포장지가 없으니 그런 것! 2. 개발청사진이 있는 곳에 들어가 개발과 무관한 곳을 집중 기획(그들만의 신종사기행각) 한다. 왜? 개발 직접 관련지는 물건 잡는 데 필요한 경비가 만만치 않으니까. 이러한 이유로, 자연녹지 옆의 보전녹지라든가, 고원(야산 수위) 옆의 악산 등을 팔아버리고 자취도 없이 물거품 처럼 사라진다. 3. 기획부동산의 원조격인 김모씨는 정계인사와의 친분을 내세워 투자자의, 문외한의 가슴에 비수를 많이 꽂은 .. 2011. 3. 14.
{부동산거래 유의사항} 월세 내는데 전세계약자 구분이 애매모호해 논란이... [구미재테크투자블러그] #서울 송파구 잠실동 A아파트에 전셋집을 구한 김희윤씨(33)는 도배비용 문제로 집주인과 말다툼을 벌였다. 보증금 2억원, 월 150만원의 반전세 계약을 했는데 집주인이 전세는 세입자가 도배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기 때문. 김씨는 "월세 부담도 만만치 않은데 집수리비까지 들게 생겼다"며 "싫으면 다른 집을 찾아보라고 하니 한숨만 나온다"고 말했다. 반전세 계약이 확산되면서 도배, 장판비용 부담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다. 통상 전세는 세입자가, 월세는 집주인이 비용을 부담하는 게 관례였다. 전세는 2년간 거주가 보장돼 임대기간동안 세입자에게 유지보수 의무가 있지만 월세는 집주인에게 월수입이 발생되고 새 임차인을 받기 위해 수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셋값 급등으로 보증금외에 월세를 내는 반전세 계약이.. 2011. 3. 9.
{부동산거래 유의사항}부동산 중개인이 말하지 않는 몇가지... [구미상가주택투자블러그] [체험, 전세 현장③] 부동산 중개인이 말하지 않는 몇 가지 전셋집을 구하기 위해 길거리로 나가면 처음 맞닥뜨리는 게 '부동산'입니다. 부동산 중개인의 역할은 단순히 집을 보여주는데 그치지 않습니다. 시장 상황을 반영, 집주인에게 적정한 가격을 제시하는 것도 중개인입니다. “사장님, 이 집 8천만원에 세 놓으셨죠? 제가 1억은 받아 줄 수 있어요”라든가 “집 상태가 좋으니까 전세로 할 게 아니라 월세로 보증금 2천만원에 월 70만원으로 해도 충분히 나갈겁니다” 이렇게 말하기도 합니다. 전세금 상승의 주범으로 부동산 중개인이 지목된 것도 무리는 아닌듯 합니다. 더구나 중개인은 집수리, 입주 날짜, 이사, 대출 등에도 직간접적으로 간여합니다. 전셋집을 구하는 입장에선 중개인의 말 한마디가 그래서 무척이나 중.. 2011. 3. 9.
◆부동산거래 유의사항>전세사기"집주인도 안심을 못하대요" [지방임대사업.소액투자.원룸주택.다가구주택.투자매매] 서울 수도권에 전세난이 계속되면서 전셋집을 빌미로 한 사기범죄가 횡행하고 있다. 특히 거금의 전세보증금을 빼앗기는 세입자는 물론이고 관련이 된 집 주인도 책임을 져야하는 사례가 왕왕 발생하고 있다. 깨알같이 모은 전세보증금과 내 집을 사기꾼에게 빼앗기기 전에 사기 유형과 예방 대책을 알아보자. ■전세사기,집주인도 책임 묻는다 가장 흔한 부동산 전세(임대차)계약의 사기 유형은 ‘이중계약’이다. 사기꾼이 집주인과 월세계약을 체결한 후 다시 세입자를 구해 전세계약을 이중으로 체결하는 것. 두 번째는 사기꾼이 집주인이나 공인중개사의 신분증을 위조해 임차인과 전세계약을 체결한 후 전세보증금을 가로채는 행위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전세사기를 당하지 않으려면 집 주인부터 먼저 신경을 써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전·월.. 2011. 3. 8.
부동산거래 유의사항>매수인이 주의 해야할 등기[임대사업.재테크.소액투자.지방투자.구미매매] 등기부상 최초의 근저당권, 저당권, 압류,가압류, 담보가등기, 전세권, 경매기입등기 등 이를 매각기준권리라고 합니다 -을 기준으로 이들 권리보다 앞선 소유권이전청구권가등기(이하 가등기라 함)와 가처분이 있는 경우와 임차인이 있는 경우를 나눠서 설명하고 그밖에 예고등기도 더불어 주의할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가처분등기 가처분을 한 이유 -이를 피보전권리라 함 -가 소유권에 관계된 가처분(예를들어 소유권이전등기말소, 소유권보존등기말소)이고 최선순위라면 경매개시결정기입후 경매절차는 중단하고 가처분권자의 본안소송의 결과에 따라 진행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즉, 가처분권자의 승소인 경우 경매신청은 취소기각이 되고, 가처분권의 패소면 경매절차는 속행합니다. 2. 가등기 담보가등기가 아닌 소유권이전청구권가등기-.. 2011. 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