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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거래 유의사항79

지방원룸.다가구.상가주택.통상가.매물>부동산거래유의사항>"급매물 잘 잡는 비법...달콤한 유혹...!!" [수익형부동산.원룸.다가구.상가주택.통상가.매매] 유례없는 부동산 불황 장기화가 마무리 채비에 분주하다. 바닥론이 힘을 얻고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중심으로 급매물이 속속 소진되고 있다. 시세차익을 높이는 방법 중 하나가 급매물을 잘 잡는 것이다. 아직까지 시장에는 급매물이 많기 때문에 기회 역시 많다. 하지만 급매물은 시세보다 저렴하다해서 향후 모두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앞으로 시장은 양극화가 뚜렷하게 나타날 것이기 때문에 시세상승 여력이 충분한 주택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다면 급매물을 잘 잡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1)실거래가를 확인하라 급매물을 잡기 위해서는 원하는 지역의 아파트 실거래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사실상 이 가격이 정말 급매물 가격인지 알기 어렵다. 따라서 대부분 사람들은 중개업자들의 말만 믿고 급매물이.. 2011. 1. 14.
구미원룸주택.다가구주택.상가주택.통상가.소액투자>부동산거래유의사항>부동산...파는데도 전락이 필요...?" [수익형부동산/원룸/다가구/상가주택/통상가/매매] 부동산투자를 잘하려면 부동산을 사는 것 못지 않게 파는 것도 잘 해야 한다. 부동산을 살 때 여러가지 면을 고려하여 사듯이, 팔 때도 전략이 필요하다. 대개 팔 때는 치밀하게 판단하여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각 개인의 사정에 따라서 갑자기 결정하여 팔아 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기왕에 팔더라도 파는 시점에 따라 부동산 가격이나 양도소득세가 달라지기 때문에 다음의 변수를 감안하여 판다면, 상당한 금액상의 이득을 볼 수 있다. 그러면 부동산은 언제 파는 것이 가장 유리할까? 3가지 변수를 기준으로 적절한 매도시점이 언제인가를 판단할 수 있다. 첫째, 부동산 경기변동 사이클상 대세 침체기 직전의 상투시점이다. 경기변동 사이클상 상투시점 여부는 오랜 상승기간 후에 하락이 되면 대세 침체기일 가능성이 많다. .. 2011. 1. 11.
구미지방원룸.지방상가주택.오피스텔매물>부동산거래유의사항>임대차 종료 후 사용없이 점유만 하는 경우...법률문제...? [수익형부동산.원룸.다가구.상가주택.통상가.매매] 임대차기간만료, 차임연체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임대차계약관계가 종료된 이후에도 임차인이 임대차목적물을 계속 점유하는 경우가 많다. 임대차관계 종료 이후에는 더 이상 임대차계약관계가 없기 때문에 점유하고 있는 전 임차인에 대해서 계약이 유지된 것을 전제로 종전과 같이 “차임”을 청구할 권리는 없다. 그러나, 전 임차인이 임대차목적물을 그동안의 사용목적에 맞게끔 종전과 같이 임대차목적물을 계속 사용수익하고 있다면, 목적물의 소유자와의 관계에서는 계약관계없이 부당한 이득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종전에 지급하던 차임상당의 부당이득반환의무가 있게 된다. 이 점에 대해서는 법리적으로 다툼이 없다. 그런데 문제는, 임차인이 임대차목적물을 소유자에게 반환하지도 않고 무단으로 점유하면서 사용수익하지도 않은 상태를 유지하고.. 2011. 1. 10.
수익성>부동산거래유의사항>"전세집에 수리비용은 임대인?...임차인...?" [수익형부동산/원룸/다가구/상가주택/통상가/매매] 분당에 거주하는 A씨는 6개월전 전세 임대차계약을 맺었다. 날씨가 추워지는데 마침 보일러가 고장이 났고 A씨는 집주인인 임대인에게 연락을 했지만 마침 임대인이 해외 출장중이라 연락이 되지않아 수리비를 나중에 청구하기로하고 먼저 보일러 수리를 하게되었다. 2주후 임대인과 연락이 닿았고 보일러 수리비를 청구했는데 집주인은 자신의 허락도 받지않고 왜 일방적으로 수리를 하냐고 도저히 인정할 수 없다고 나오고 있다. 과연 A씨는 임대인인 집주인에게 수리비를 받을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수리비를 받을 수 있다. 임차한 주택에 하자가 있는 경우에는 임대인에게 하자수리에 대한 책임이 있다. 하자가 발생할 경우 세입자의 실수로 인한 고장을 집주인이 입증하지 못하면 집주인은 하자보수에 대한 책임이 있는 것이다. .. 2010. 12. 29.
수익형부동산소액투자>부동산거래유의사항>"취약계층인 매입 및 전세임대 거주기간이 최대 10년 연장하기로...." [원룸/다가구/상가주택/통상가/매매] 영구임대 거주자에도 매입·전세임대 입주기회…대학생용 매입임대 공급물량 확대 내년부터 긴급주거지원 대상자의 매입·전세 임대주택의 거주기간이 10년으로 늘어나고 영구임대주택 거주자에도 매입·전세 임대주택 입주 기회가 주어진다. 국토해양부는 취약계층의 주거안정 및 다양한 주거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을 담아 보금자리주택 및 기존주택 전세임대 업무 처리 지침 등을 바꿔 내년부터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매입·전세 임대주택에 입주한 긴급주거지원 대상자의 경우 현재는 거주기간이 최대 4년으로 제한돼 있지만 내년부터는 최대 10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 다만 거주기간이 만료되는 시점에 세대 월평균 소득이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50% 이하 저소득가구에 해당돼야 한다. 긴급주거지원 대상자는 .. 2010. 12. 22.
전세사기 보도를 읽어면서 [수익성부동산/원룸/상가주택/상가빌딩-매매] 최근의 전세사기 사건 보도를 보면서...... 월세로 임차하는 척하면서 임대인의 신분증 등의 정보를 취극하고 해당 집에 거주까지 하는 것을 기화로 마치 자신이 집주인 인척 하면서 해당 물건을 전세로 내놓고서 보증금을 가로채는 사기범행이 끎이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아예 이런 사기범 일당이 부동산중개업소를 차려놓고서 조직적으로 임차인을 물색하여 이런 사실을 알지 못하는 여러 세입자들이 피해를 입는 바람에 피해금액이 무려 30억원에 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보도가 있기까지 하다. 계속 되는 피해사례에도 불구하고 이런 식의 사고가 끓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 부동산거래 관행상, 매매에 비해 임대차할 때의 주의의식이나 경각심이 현저히 약한 것이 기본이유라고 할 수 있다. 보증금이 거액임에도 불구하고.. 2010. 12. 9.
집 갈아타기 유의점 집 갈아타기 지금이 적기 실거주 수요 많은 단지·브렌드 아파트 유리 집 갈아타기 유의점 원하는 곳 가격 수시 체크해야 시세보다 짠 매물 잡을수 있어 더 넓은 평형으로 옭길려면 우선 원하는 지역의 가격 동향을 수시로 체크해야 한다. 시세의 흐름을 잘 알아야 보다 싼 시셍 매물을 잡을 수 있기 때문인다. 매물을 고를 때는 입지여건과 장기정인 상승여력 등을 염두에 둬야 한다. 전문가들은 가능하면 실거주 수요가 많은 대규모 단지,브랜드 아파트를 선택하는 것이 주거 환경이나 향후 환금성 등 여러 가지 면에서 유리하다고 조언한다. 특히 본인의 자금여력이 충분한지 반드시 챙겨한다. 붕양주택과 달리 기존주택매매는 계약부터 잔금 납부까지 통상 1~2개월 안에 모든 자금을 다납부해야 하기 때문이다. 급매물을 .. 2010. 12. 6.
전ㆍ월세 시세 속지 마세요... 내년부터 실거래정보시스템 가동 전ㆍ월세 시세 속지 마세요... 내년부터 실거래정보시스템 가동 헤럴드 생생뉴스 | 2010-10-13 08:16 내년부터 실거래 정보에 기초한 ‘전ㆍ월세 거래정보시스템’이 가동된다. 이에 따라 정부가 정확한 지역별 전ㆍ월세 거래정보를 한 눈에 파악, 가을 이사철이면 반복되는 전세시장 불안에 효과적ㆍ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된다. 13일 국토해양부는 전ㆍ월세 가격 및 거래 동향 정보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확정일자 제도를 활용한 ‘전ㆍ월세 거래정보 시스템’을 연말까지 구축해 내년부터 본격 가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주택 임대차 계약서에 나온 임대ㆍ임차인, 소재지, 계약기간, 보증금 등의 정보를 부동산 실거래가를 공개하는 ‘부동산 거래 관리 시스템’(http://rt.mltm.go.kr)에 연.. 2010. 12. 5.
등기필증 분실하였다면..... 등기필증 분실하였다면.... 며칠전 급하게 전화한통이 왔다. 살던 아파트를 이제 겨우 계약을 하게 되었는데 찾아보니 등기필증(구, 등기권리증)을 찾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등기필증이 없어서 혹시나 힘들게 성사한 매매계약이 무산되면 어떻게 하나 안절부절 하고 있었는데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 등기필증은 재발급은 되지 않지만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이 있기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등기필증은 등기를 완료하면 관할 법원등기소에서 부동산등기법 제67조의 규정에 의하여 등기권리자(매수인)에게 교부하는 등기완료의 증명서이다. 등기필증을 재발급하지 않는 이유는 등기필증이 재발급 된다면 부동산사기가 급증할 것이며, 누가 진짜 소유자인지 가리기 어려워서 많은 혼란을 야기할 것이기 때문이다. 등기필증.. 2010. 12. 3.
역세권개발 핵심 규정 분석 [원룸매매/상가주택매매/상가빌딩(통상가)매매] 역세권 개발 지역 범위 - 승강장 중심점으로부터 반경 500m 이내 지역 개발 1차 역세권 : 250m 이내, 2차 역세권 : 250m ~ 500m 이내 역세권 개발 도시계획 위원회 자문 사항 - 2차 역세권이 포함되는 경우 서울시 도시계획 위원회에 자문을 받아야 함 - 2차 역세권 포함 면적이 전체 면적의 과반을 넘지 않아야 됨 - 1차 역세권 개발 최대 면적은 10만m²를 초과하지 않아야 됨 - 2차 역세권 개발 면적은 제한 없음. 역세권 개발 노후도 기준 - 구역 내 총 건물에 노후도 20년 이상된 건물이 50% 이상되어야 함. ★ 재개발 재건축에 비하여 획기적으로 노후도가 완화된 규정임. 역세권 개발 제외 대상지역 - 전용주거지역, 제1종일반주거지역, 도시자연공원지역, 근린공원, 자연경관지구, 최.. 2010. 1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