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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세금.증여.상속66

부동산{세금/증여/상속}내 소득에 붙는 각종 세금들 [수재블<임대사업/소액투자>제공] 왜 내 수입에서 세금을 미리 떼는 거야? (구미임대사업/구미소액투자/지방임대사업/지방소액투자/재테크) 내 소득에 붙는 세금들! 놀부처럼 보따리를 꽁꽁 숨겨놓은 사람들이 지금도 많다. 그런데 문제는 놀부처럼 꽁꽁 숨겨놓은 보따리가 많으면 흥부 같은 서민들이 세금을 내야 한다는 것. 이렇게 되면 좋은 세상이 될 수 없다. 그래서 나라는 곰곰이 생각한다. 어떻게 하면 세금을 안전하게 거두어들일 수 있을까? 그리고 나라 살림을 미리 당겨서 쓸 수 없을까? 그래서 개발한 방법 가운데 하나가 개인이 벌어들인 소득의 종류를 몇 가지로 만들어두고 그 중 세금 손실이 많이 발생하거나 조기에 세금을 확보할 수 있는 대상을 골라 미리 세금을 징수하는 제도다. 이 제도가 바로 ‘원천징수’다. 이는 소득을 지급한 자(회사 포함.. 2011. 3. 29.
부동산[세금/증여/상속]세무문제를 명쾌히 해결하는 비법 [수재블정보제공] 세무문제를 명쾌히 해결하는 비법 [구미원룸매매/지방원룸매매/구미다가구주택매매/지방다가구주택매매/임대사업/소액투자/재테크] 일반인들이 세금문제를 명쾌하게 정리하기란 매우 힘든 게 사실이다. 내용 자체도 어렵고 언제 어떻게 변할지 도통 감을 잡기가 난감하기 때문이다. 사례 한 가지를 살펴보자. 표영숙 씨는 IMF 때 신축주택을 가지고 있다. 이 주택은 제3자로부터 매입한 것이었다. 원래 양도소득세를 감면받기 위해서는 시행사와 최초 계약을 해야 했지만 이처럼 매입한 것에 대해서는 양도소득세 감면이 적용되지 않았다. 그래서 표씨는 이 주택을 처분하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었다. 하지만 세금 때문에 지금까지 처분을 미루어왔다. 그러던 어느 날 평소 세무문제로 자문을 구하던 세무사에게서 뜻밖이 이야기를 들었다. 최.. 2011. 3. 29.
구미다가구주택매매▶부동산세금.증여.상속◀보유기간을 조절하면 절세가 보임다 [수재블-지방다가구주택블러그] 보유기간을 조절하면 세금이 뚝 떨어진다 보유기간을 조절하면 절세가 보인다 부동산 보유기간은 취득일로부터 양도일까지를 말한다. 여기서 취득일과 양도일은 일반적으로 잔금청산일로 한다. 다만, 잔금청산 전에 등기가 된 경우에는 등기접수일이 취득 등의 시기가 된다. 이러한 취득시기와 양도시기를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세금의 내용이 달라진다. ▶ 비과세여부 주택의 경우 1세대가 1주택을 3년 이상 보유하면 비과세를 받을 수 있다. 여기서 3년을 따질 때에는 취득일부터 양도일까지의 기간을 말한다. ▶ 장기보유 특별공제 장기보유 특별공제는 3년 이상을 보유하면 양도차익의 일부를 공제하는 제도를 말한다. 그런데 보유기간이 늘어날수록 이 공제율도 높아지는데 이 때 보유기간은 취득일부터 양도일까지를 기준으로 한다(상속자.. 2011. 3. 23.
구미다가구주택매매『부동산세금.증여.상속』8억 아파트를 아들에 전세금 4억을 증여할려는데... [지방다가구주택매매] 《 박모 씨(59)는 얼마 전 동창 모임에서 ‘부담부증여’를 하면 세금을 줄일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래서 보유한 아파트 2채 가운데 1채를 전세금을 끼고 아들에게 증여할까 고민 중이다. 증여하려는 아파트는 오래전 1억 원에 취득해서 현재 시가 8억 원 하는 주택으로 4억 원에 전세를 주고 있다. 부담부증여를 하면 유리할까. 》 부담부증여는 전세보증금이나 담보대출금처럼 부동산에 포함된 채무를 증여받는 사람이 인수하는 조건으로 증여하는 것을 말한다. 박 씨가 아들이 전세보증금 4억 원을 상환하는 조건으로 증여하면 이는 부담부증여에 해당된다. 이때 세금은 어떻게 될까. 박 씨가 실제로 증여한 금액 8억 원에서 전세금 4억 원을 차감한 4억 원에 대해서는 증여세가 과세된다. 전세금 4억 원은 박 씨가 상.. 2011. 3. 21.
지방투자지역『부동산세금.증여.상속』명의를 정할 때 세금을 고려하라 주택을 취득하면서 한번쯤은 명의문제로 고민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다음과 같은 관점에서 명의를 정하자. ▶ 공동등기를 적극적으로 고려한다. 공동등기를 하면 종합부동산세나 양도소득세 그리고 상속세 등에서 이득이 발생한다. ▶ 사업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가급적 명의를 배제한다. 향후 압류의 대상이 될 수 있다. ▶ 지분등기를 하는 경우에는 증여세 과세여부를 파악한다. 배우자간 증여공제는 6억 원, 성년자는 3,000만 원, 미성년자는 1,500만 원까지 증여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 차명자산은 향후 법을 어기는 결과가 된다는 점에 주의한다. 앞의 질문에 대해 답을 내려 보자. 단, 첫 번째 주택의 기준시가는 3억 원이고 두 번째 주택의 기준시가는 5억 원이다. 그리고 두 번째 주택의 양도소득세 .. 2011. 3. 21.
부동산세금.증여.상속>내집마련 자금출처 소명은 어떻게 하나요...? 자금출처조사 배제기준에 해당되지 않아 자금출처조사 대상자로 선정되거나 세무서에서 자금원천을 소명하라는 안내문을 받은 경우, 이때에는 증빙서류를 제출하여 취득자금의 출처를 밝혀야만 증여세 과세를 피할 수 있습니다. ▶ 소명금액 범위 - 취득자금이 10억원 미만인 경우 ㆍ 자금의 출처가 80% 이상 확인되면 나머지 부분은 소명하지 않아도 됩니다. - 취득자금이 10억원 이상인 경우 ㆍ 자금의 출처를 입증하지 못한 금액이 2억원 미만인 경우에만 취득자금 전체가 소명된 것으로 봅니다. - 자금출처를 입증하지 못하면? 세법에서는 직업·연령·소득 및 재산상태 등으로 보아 자력으로 재산을 취득하였거나 채무를 상환하였다고 인정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다른 사람으로부터 그 자금을 증여받은 것으로 추정합니다. 따라서 조사결과.. 2011. 3. 14.
부동산세금.증여.상속>상속세는 세금이 얼마까지 비과세인가요...? 1.상속세과세 ㅇ.상속세과세가액=본래의 상속재산- 부채(대출금 전세보증금)-장례비 ㅇ.상속세과세표준=상속세과세가액- 기초공제-배우자상속공제-기타인적공제-금융재산공제 = 또는 상속세 과세가액-배우자공제-일과공제5억원-금융재산공제 ㅇ.상속세= 상속세 과세표준x 세율 2.상속공제의 종류는 배우자상속공제, 일괄공제(상속금액에서 공제하는 금액), 금융재산상속공제로 나눌 수 있습니다. 1.배우자상속공제는 최저 5억원에서 최고 30억원까지입니다. 2.일괄공제는 기타공제(기초공제, 자녀공제, 미성년자공제 등)를 더해도 5억원에 미달하는 경우에 일률적으로 5억원을 선택할 수 있는 공제입니다. 3.금융재산상속공제는 상속재산 중에 예금이나 주식 등 금융재산이 포함된 경우 금융재산의 20%(최고한도 2억원)를 추가로 공제해주.. 2011. 3. 14.
※수익형부동산의 모든것>부동산세금.증여.상속>물려받은 부동산 5년이내 팔 경우...[구미.임대사업.원룸주택.다가구주택.매매] 아파트 증여시점 따라 양도세 부담 큰 차 《 주택 두 채를 보유하고 있던 강모 씨의 아버지는 3억 원에 취득한 아파트 한 채를 3년 전 결혼하는 강 씨에게 증여 당시 시세인 5억 원에 증여했다. 최근 좀 더 넓은 집으로 이사하기 위해 증여받은 아파트를 7억 원에 처분하려는 강 씨는 그동안 2억 원의 시세 차익이 생기긴 했지만 1가구 1주택이라 비과세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부모님에게 증여받은 부동산을 5년 내 팔면 세금이 많이 나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고민하고 있다. 》 양도세 부담을 우려한 다주택자들은 세금을 줄이기 위해 종종 자녀에게 증여하는 경우가 많다. 효과적인 절세 방법이 될 수 있지만 자녀가 증여받은 부동산을 5년 내에 처분할 경우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특히 관련 세법.. 2011. 3. 7.
수익형부동산의 모든것[재테크.소액투자.지방투자.임대사업.매매]>블로그>부동산.세금.증여.상속>등록세 없엣다는데 집사면 세금을 덜 내나요..? [다가구주택.상가주택.통상가(상가빌딩).원룸주택.매물] Q : 지난달 25일에 집을 새로 샀습니다. 올해부터는 부동산을 구입하면 등록세 없이 취득세만 부담하면 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로 인해 부담할 세금이 얼마나 줄어드는지, 또 언제까지 납부해야 하는지 등을 알고 싶습니다.? A : 올해부터 부동산 취득 시 내야 할 지방세의 종류가 단순화되었습니다.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등록세가 사라진 것이 아니라 등록세가 취득세로 흡수 통합된 것입니다. 작년까지 등록세는 부동산 취득이나 등기·등록, 광업권·어업권 등 면허 관련 등록의 경우에 부과되어 왔습니다. 그런데 올해부터 취득 관련 등록세는 취득세로, 등기·등록 관련 등록세는 등록면허세로 각각 분할되어 흡수되었습니다. 전체적인 세액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올해부터 적용되는 통합 취득세율의 경우 종전의 취득세율(2%).. 2011. 2. 20.
수익형부동산의 모든것[지방투자.임대사업.재테크.소액투자.매매]>블로그>부동산세금.증여.상속>다주택자를 위한 종합선물... [구미.통상가(상가빌딩).원룸주택.다가구주택.상가주택.매물] - 취득·양도·종부세 감면 및 비과세 혜택 11일 정부의 전월세 보완대책에 따라 앞으로 민간 임대사업자에게 다양한 세제 혜택이 주어진다. 이들에게 인센티브를 주면 민간 임대물량이 늘어날 것이란 게 정부의 기대다. 정부는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을 취득해서 5년 이상 임대하면 취득세와 양도세를 각각 50%씩 감면해주기로 했다. 건설사의 경우 보유 물량을 2년 이상 임대한 이후 분양하면 매수자에게 취득세와 양도세 50% 감면 혜택을 준다. 건설사 입장에서 미분양 물량을 비워두지 않고 전세로 활용하면 이후 분양이 보다 용이해지는 셈이다. 지난해 말 기준 전국의 준공 후 미분양은 4만2655가구이며 이 중 수도권은 8729가구다. 수도권만 놓고 보면 용인지역이 3212가구로 집중돼 있으며 남양주(546가구), 고양.. 2011. 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