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원호지구, 명품 주거단지로 탈바꿈 된답니다
구미시 원호 지구, 명품 주거단지로 탈바꿈 - 원호지구 도시개발사업, 착공 4년 만에 공사 완료 - - 생태공원, 체육센터, 상업시설 등 3박자를 두루 갖춘 주거단지 조성 - 구미시가 2019년 주민 제안으로 시작한 '원호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준공검사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26일 공사를 완료했다. 원호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조성된 토지를 기존 토지소유자들에게 돌려주는 환지 방시긍로 진행 됐으며,총면적 2만 1,735.1㎡에 1,050세대(2,729명) 규모로 계획 대 66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다. 해당 사업지구는 △단독주택옹지 216필지(75,838.1㎡) △공동주택용지 1핑지(38,313.1㎡) △준주거 시설 용지 45필지(27,422.2㎡) △주차장 2개소 △공원 3개소 △도로 53개 노선 등 주..
2024. 3. 9.
구미시, 연구기관과 협업... 반도체 초격차 주도하다
구미시, 연구기관과 협업... 반도체 초격차 주도 - 경상북도-출연연구 기관과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 반도체 산업 공동 기술협력, 연구개발, 인력양성에 뜻 모아 - 구미시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 반도체 관련 출연 연구기관과 함께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행사에는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김장호 시장, 구자근·김영식 국회의원, 안주찬 시의회 의장, 경상북도 관계자, 출연 연구기관 7개소(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한국세라믹기술원(KICET), 한국재료연구원(KIMS), 한국전기연구원(KERI),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한국전자통신연구원 (ETRI),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술개발)반도체 특화..
2024. 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