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 따라 중소형, 중대형을 선별하여 투자하라
헷갈리는 투자, 중소형이냐? 중대형이냐? 지역에 따라 중소형, 중대형을 선별하여 투자하라 요즘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 제일 중요시 하는 것은 타이밍, 지역, 평형, 상품의 선택입니다. 타이밍은 이제 누구나 다 인정하다시피 바닥을 탈피했습니다. 바닥을 탈피해도 어떤 지역, 어떤 평형, 어떤 상품에 투자할까에 대해서는 헷갈리는 부분이 많으실 겁니다. 과거 1980년대 후반부만하더라도 지역에 관계없이 전국의 모든 부동산이 동시다발적으로 올랐지만 2000년대 들어와서부터는 철저히 지역별, 평형별, 상품별로 움직임이 다릅니다. 서울의 경우 1987년 하반기~1989년 상반기까지는 중소형, 1989년 하반기~1991년 상반기까지는 중대형 대세가 있었네요. 2001~2002년은 강남권재건축(소형), 2003~2005년..
2010. 12. 2.
구미시, 2011년 예산안 1조 50억원 편성
구미시, 2011년 예산안 1조 50억원 편성 2년 연속 예산규모 1조원 돌파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일반회계 6,506억원, 특별회계 3,544억원 등 모두 1조 50억원 규모로 2011년 세입·세출예산(안)을 편성해 의회에 제출함으로써 금년에 이어 2년 연속 예산규모 1조원을 돌파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1,548억(13.35%)이 감소한 것으로 일반회계는 118억원(1.85%) 증가 하였으나, 구미국가산업단지 확장단지 조성사업 보상이 95%로 진행됨에 따라 공업용지조성특별회계 보상금의 감소 (1,750억원, △51.81%)영향으로 특별회계는 1,422억원이 감소(37.45%) 한 것이라 전했다. 예산편성에 앞서 시는 지난 8월 인터넷과 서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484명 시민이 참여..
2010. 1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