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299 {경매/공매 주의사항} 법원 경매 5가지 투자포인트... [구미다가구주택투자블러그] 경매 틈새시장을 공략하라 경매시장이 여전히 북적 된다. 남들과 똑 같은 투자방식으로는 높은 수익을 얻기 힘들다. 다른 사람들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물건을 찾아야 투자메리트가 크다. 선순위 임차인 있는 물건, 세입자 많은 물건은 권리행사에 지장이 있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문제없이 해결되는 경우가 많다. 세입자의 보증금을 안고 낙찰 받으면 의외로 많은 장점이 있다. 유찰이 잦아 고수익이 기대되는 틈새시장 공략이 유리하다. 철저한 권리분석과 현장답사는 기본이다 부동산 투자의 핵심은 현장파악이며 물건에 하자 여부를 조사하는 게 중요하다. 싼 게 비지떡이라고 무턱대고 입찰에 참여했다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입찰 전 현장을 방문해 이중삼중으로 시세를 파악하고 해당 물건 세입자를 만나 명도저항 여부도 따져야 한다... 2011. 3. 9. {이런.저런 라이프스토리} 발신자번호 조작 전화사기가 급증하고 있다 [구미임대사업투자블러그] #안성에 사는 박모씨는 최근 농협대표번호로 표시된 전화번호에서 걸려온 보이스 피싱 때문에 한바탕 홍역을 치렀다. 평소 농협을 거래하는 박씨 휴대폰으로 농협의 대표번호로 표시된 전화가 걸려와 "농협직원인데 다른 사람이 박씨의 통장을 들고와 돈을 찾으려 하고 있으니, 자금 인출을 막으려면 주민등록번호와 계좌번호를 불러달라"는 것이었다. 다행히 박씨는 농협직원을 사칭한 사람의 어눌한 말투를 알아채 전화사기를 의심해, 바로 전화를 끊은 뒤 인터넷으로 자신의 통장을 확인해 금전피해는 막았다. 그러나 박씨는 어떻게 금융사기범들이 휴대폰에 농협대표번호를 발신번호까지 표시하며 전화사기(보이스피싱)를 시도할 수 있는지 불안감에 시달리게 됐다. 최근 시중 대형은행이나 신용카드회사, 경찰청, 우체국 등 널리 알려진 공공기관.. 2011. 3. 9. {부동산시장.동향.전망} 내달 신규입주가 2000년이후 최소다...(봄이사철 어떻해...) [구미지방투자블러그] 총 4천96가구…작년 3월의 1/5 수준, 2월보다 70% 이상 급감 [CBS산업부 정재훈 기자] 봄 이사철을 맞는 다음달 신규 아파트 입주물량이 지난해 3월의 5분의1 수준으로 크게 줄면서 전세난이 더욱 심해질 것으로 우려된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번지(www.speedbank.co.kr) 조사 결과 다음달 전국의 신규 아파트 입주물량은 14개 단지, 4천96가구(주상복합, 타운하우스 포함/오피스텔, 임대, 시프트 제외)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달의 1만3천981가구보다 9천885가구, 70.7%나 감소한 수치다. 1년 전인 지난해 3월의 2만906가구와 비교해선 무려 80.4%나 줄어든 물량으로 2000년 이후 3월 입주물량 가운데 가장 적은 수준이다. 올해 월별로 따져도 다음달 입주물량이 가.. 2011. 3. 9. {부동산거래 유의사항} 월세 내는데 전세계약자 구분이 애매모호해 논란이... [구미재테크투자블러그] #서울 송파구 잠실동 A아파트에 전셋집을 구한 김희윤씨(33)는 도배비용 문제로 집주인과 말다툼을 벌였다. 보증금 2억원, 월 150만원의 반전세 계약을 했는데 집주인이 전세는 세입자가 도배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기 때문. 김씨는 "월세 부담도 만만치 않은데 집수리비까지 들게 생겼다"며 "싫으면 다른 집을 찾아보라고 하니 한숨만 나온다"고 말했다. 반전세 계약이 확산되면서 도배, 장판비용 부담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다. 통상 전세는 세입자가, 월세는 집주인이 비용을 부담하는 게 관례였다. 전세는 2년간 거주가 보장돼 임대기간동안 세입자에게 유지보수 의무가 있지만 월세는 집주인에게 월수입이 발생되고 새 임차인을 받기 위해 수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셋값 급등으로 보증금외에 월세를 내는 반전세 계약이.. 2011. 3. 9. {이런.저런 라이프스토리} 꼭 알아야 하는 10가지 금융상식 [구미소액투자블러그] 누구나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올 한 해 동안 해야 할 일을 기획하게 마련이다. 특히 올해에는 물가상승과 경기둔화로 인해 서민들의 생활이 더욱 살기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안정적인 한 해 재무계획을 세우는 일이 더욱 중요해졌다. 한국은행이 매년 발간하는 '금융생활 길라잡이'에는 일반 국민들이 요긴하게 참고할 수 있는 금융상식들이 실려 있어 한 해의 재무계획을 짜려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이 책은 이북 형태로 한은 홈페이지(www.bok.or.kr)에 실려 있으며, 누구나 쉽게 다운로드해 볼 수 있다. 금융생활 길라잡이에 실린 '꼭 알아둬야 할 금융상식'을 보고 올 한해 균형잡힌 재무계획을 짜 보자. ▲저축, 금리보다 '기간'을 신경써라 = 미래의 금리를 정확히 예측하는 것은 매우.. 2011. 3. 9. {이런.저런라이프 스토리} 가계빚에 한숨..신용회복 상담 100만명이 넘는다... [구미임대사업투자블로그] 가계부채 급증과 금리상승으로 개인들의 신용위험이 확대되면서 신용회복 상담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5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등에 따르면 캠코가 운용하는 신용회복기금의 상담자는 지난 23일 현재 108만3000명으로 집계됐다. 2008년 12월 신용회복 상담 업무를 시작한 이후 상담자는 2009년말 54만명에서 지난해말 99만7000명으로 늘었고, 올해 들어서도 약 2개월만에 약 8.6%가 증가했다. 상담자 대부분은 신용등급이 6등급 이하인 저신용자로, 이들은 대부업체, 저축은행, 할부금융사 등에서 연 30∼40%대의 높은 금리로 대출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또 상담자의 69.4%가 제2금융권의 고금리 대출을 은행 대출금리 수준으로 갈아타는 전환대출이나 금융채무 불이행자의 신용을 회복시켜 주는 채무조.. 2011. 3. 9. {부동산성공과실패사례}수백억부자의 시작은 작은 만남 [구미원룸소액투자블러그] 우림건설 심영섭사장과 넥서스건설 이정배 사장의 인연을 전편에 이어 게재합니다.이사장이 독립하는 과정과 독특한 그의 디벨로퍼 양성 방법은 우리에게 시사해주는 바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영등포 드림타운으로 아파트 역사를 새로 쓰다 우림건설의 매출이 연 1천5백억원대로 급성장한 98년말 이정배 사장은 만 5년만에 우림건설을 떠났다. 우림에서 그의 역할은 어느 정도 끝났다고 판단했고 또 그 스스로도 새로운 시도를 하고 싶었다. 그러나 이미 그때는 실패를 해선 안되는 나이.따라서 그만두기 2년전부터 철저하게 개발사업을 트레이닝 했다.실제 개발사업을 하는 것과 똑 같이 가상으로 개발사업을 처음부터 끝까지 수도없이 반복했다. 그러던중 대학 14년 선배이자 회사 선배인 최승남 전 대우건설 전무(현 넥서스건설 회장)으로.. 2011. 3. 9. {부동산거래 유의사항}부동산 중개인이 말하지 않는 몇가지... [구미상가주택투자블러그] [체험, 전세 현장③] 부동산 중개인이 말하지 않는 몇 가지 전셋집을 구하기 위해 길거리로 나가면 처음 맞닥뜨리는 게 '부동산'입니다. 부동산 중개인의 역할은 단순히 집을 보여주는데 그치지 않습니다. 시장 상황을 반영, 집주인에게 적정한 가격을 제시하는 것도 중개인입니다. “사장님, 이 집 8천만원에 세 놓으셨죠? 제가 1억은 받아 줄 수 있어요”라든가 “집 상태가 좋으니까 전세로 할 게 아니라 월세로 보증금 2천만원에 월 70만원으로 해도 충분히 나갈겁니다” 이렇게 말하기도 합니다. 전세금 상승의 주범으로 부동산 중개인이 지목된 것도 무리는 아닌듯 합니다. 더구나 중개인은 집수리, 입주 날짜, 이사, 대출 등에도 직간접적으로 간여합니다. 전셋집을 구하는 입장에선 중개인의 말 한마디가 그래서 무척이나 중.. 2011. 3. 9. 경매.공매주의사항>무효의 등기와 법정지상권 [구미다가구주택투자블러그] 법정지상권 분석이 미흡해서 애를 먹고 있는 경매낙찰자의 사례를 소개한다(이해를 돕기 위해 실제보다 사안을 단순화하기로 한다). 이 낙찰자는 최근 모 법원에서 진행되는 토지를 낙찰 받았다. 당초 이 경매에는 토지 뿐 아니라 토지 지상에 존립하는 건물이 입찰대상이었다. 모 금융회사가 2007년에 설정한 토지와 건물에 대한 근저당권을 바탕으로 경매가 개시되었던 것이다. 그런데, 현황조사과정에서 등기부상의 건물과 현재의 건물이 외관상으로 전혀 다르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등기부상으로는 60년에 지어서 단층건물이었는데, 현재의 건물은 그것과는 면적이나 구조가 전혀 다른 완전히 새로운 건물이었기 때문이다. 결국, 경매진행에 어려움을 느낀 금융회사는 건물에 대한 경매를 취하하면서, 토지만에 대해 경매가 진행되게 된다.. 2011. 3. 9. 부동산임대수익/유익한정보>1% 부자들이 단독주택에 사는 이유는...? [구미원룸주택투자블러그] [돈 버는 풍수] 1% 부자들 '단독주택'에 사는 이유 주택은 사람의 건강과 인성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주로 사는 아파트는 국내 주거문화사에서 50년도 채 안 된 새로운 양식의 주택이다. 생활의 안전과 편리성만 극대화됐을 뿐,한국인이 자손 대대로 체질과 인성을 적응시켜온 한옥과는 많이 다른 형태다. 특히 대도시에서 최첨단 건축자재를 사용해 초고층으로 지은 주상복합아파트는 크게 낯선 집이다. 경제적 측면에서는 초고층 아파트에 살면 사생활이 보호되고 큰 집에 산다는 자부심도 갖게 된다. 전망 프리미엄도 있을 수 있고,재산 가치도 증식되는 등 이점이 많다. 그러나 고층에 살면 살수록 사람이 집을 통해 얻는 건강과 장수에 대한 기대치는 거꾸로 떨어진다. 고층 아파트에 사는 것이 왜 사.. 2011. 3. 9. 지방소액투자블로그>부동산노트>다주택보유자의 수익모델 전환 [구미원룸.다가구주택.매물] 2010년 12월 거래량이 회복됐다고는 하지만 아파트 매매값은 여전히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데, 전세시장은 가격 폭등, 매물 품귀 현상이 좀처럼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시세차익을 통해 투자이익을 실현해오던 다주택자들에게 매매약세 전세강세 장에서 새로운 수익모델을 찾기 위해 분주해지고 있다. 2010 년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서울시 다주택 보유자는 2010년 6월1일 재산세 부과기준으로 2채 이상 다주택 보유자가 17만3663명, 주택을 2호 소유하고 있는 사람은 13만9890명, 3~5호는 2만256명, 6~10호는 9807명, 10~20호는 2939명으로 조사됐으며 20호 이상도 771명이나 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시 주택의 약 14%~17%를 다주택보유자들이 소유하고 있는 것이다. 다.. 2011. 3. 8. 지방임대사업블로그>부동산성공과실패사례>기획부동산의 땅사서 부자된 사람 없다 회사원 김모(40)씨는 분위기에 휩쓸려 ‘불나방 투자’를 했던 4년 전 기억을 떠올리기조차 싫다. 그는 2007년 경기도 용인시 모현면 일대 30평형대 빌라를 급히 샀다. 그것도 단기간 팔 생각에 대출을 최대한 동원했다. 부동산 정보에 밝은 한 지인이 ‘서울 강남권과 가까운 이 일대에 분당급 신도시가 들어설 게 확실하니 모현면에 빌라를 사면 2배는 벌 수 있다’고 귀뜸을 했기 때문이다. 매입한 빌라 값이 보름도 채 안 돼 10% 이상 오르자 김씨는 쾌재를 불렀다. 그러나 그 기쁨도 잠시, 분당급 신도시는 용인시 모현면이 아닌 화성시 동탄 1 신도시의 동쪽으로 발표되자 그는 망연자실했다. 그가 산 빌라는 신도시 발표이후 사흘이 채 지나지 않아 20% 이상 곤두박질쳤다. 현재 빌라는 매입가의 절반 값에 매물.. 2011. 3. 8. ★부동산임대수익/유익한정보>도시형생활주택의 인기요인 및 투자시 주의할점 [지방.구미다가구주택매매.임대사업.소액투자] 질의로 살펴본 도시형생활주택의 인기요인및 투자시주의점 일부지역의 공급과잉우려로 예상 임대수익율 낮아질수도 1-도시형생활주택 인기 요인은 어디에 있을까요? 저출산과 가족의 분화, 이혼 증가로 1, 2인가구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1, 2인가구는 2030년 전체의 절반이 넘을 것으로 예상돼 도시형 주택에 대한 투자수요와 베이비부머 은퇴에 따른 투자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도시형 생활주택 청약 시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계약 후 전매가 가능하고 분양받아도 무주택 청약자격을 유지할수 있다. 우선 임대사업자로 등록할 경우 전용 60㎡의 취ㆍ등록세가 면제된다. 공시가격이 1억원 미만이면 양도세 중과대상에서 제외되고, 전용 20㎡ 이하는 주택으로 보지 않아 다주택 규제를 피할 수 있다는데 인기 요인이다. .. 2011. 3. 8. ※부동산임대수익.유익한정보>상가빌딩(통상가)의 투자수익률은 임차인이 결정한다..? [구미.지방원룸주택.수익형부동산의 모든것.매물.매매] 요즘 오피스 임대시장에서는 공실률이 높아지고 임대료가 하향화되면서 임차인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따라 일부 지역에서는 임차인 모시기(?) 전쟁이 가열되고 있다. 안정적인 빌딩 투자수익율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우량한 임차인을 확보하여 장기적으로 유지(Retention)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빌딩도 소비자의 선택을 기다리는 상품이라고 할 때, 소비자가 선택하지 않는 경쟁력 없는 빌딩은 임차인들이 외면할 것이기 때문에 빌딩소유자(투자자)들은 자신의 빌딩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경쟁빌딩과의 비교 등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는 방안을 부단히 강구해야 한다. 철저한 주변지역 시장조사를 통해 해당빌딩의 시장에서의 위치와 경쟁력을 파악하고 경쟁열위요소는 개선공사 등을 통해 보완함으로써 경쟁빌딩 수준의 경쟁력을.. 2011. 3. 8. 이전 1 ··· 65 66 67 68 69 70 71 ··· 93 다음